아이를위한가장잘한선택중의하나
아이를낳고키우면서매일이선택의연속이었습니다.
본인을위한것이아니라아이를위해아이대신하는결정이기에
그것은즐겁기도하지만한편으로는두렵기도한일이라는것을많은어머님들께서동의하시리라생각합니다.
아이간식부터장난감까지,
유치원부터초등학교까지,
초등1학년을앞두고영어학원역시부담이큰선택이었습니다.
7세여아엄마로서우선안전을중시해야했고,
학원에주인의식을갖고즐겁게가르쳐주실수있는선생님께배울수있었으면…하는마음이제일컸습니다.
트윈클은독채건물에있고,
원장님직강강의가있으며, 소규모의학원과는달리별도R&D 파트가있다는것이
제가고려했던I, A등학원과의차이였습니다.
학년이올라가면서몇몇친구들이고학년위주의학원을고려할때도
트윈클에서영어를배우는것에대한믿음이흔들리지않을정도로
아이는영어공부에대한거부감없이즐겁게학원을다녔고
트윈클수업만으로영어실력은눈에띄게향상되었습니다.
영어로의사소통하는것에도거의어려움이없고
5학년이되던2019년3월, 시험직전다리골절로3개월의휴원기간이있었음에도
토플주니어(900점만점) 결과880점으로한국공교육고3 수준의점수를받았습니다.
특히Writing을할때, 단순히영작스킬만
학생에대한지지와사랑으로즐겁게영어를배울수있도록이끌어주신
트윈클선생님들께진심으로감사드리고
아이영어교육으로불안하실어머님들께조금이나마도움이될수있었으면합니다.
-신O나엄마드림
- Anha's mom
우리 아이는 한국에서 중학교 2학년을 마치고 바로 미국 사립 보딩 스쿨에 입학했습니다. 현재는 미국에서 뉴욕대 스턴 재학중입니다. 어렸을 적에 외국에서 살거나 외국인학교를 다닌 적은 전혀 없습니다.
트윈클 선생님을 처음 만난 때는 초등학교 3학년때였고 6년간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트윈클 수업의 효과는 놀라왔습니다. 따로 유학 학원을 다닌 적이 없는데도, 토플은 100점 이상, SSAT는 94% 이상 요구하는 명문 보딩 스쿨에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학교 수업이 트윈클 수업과 비슷해서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하크니스 테이블에 둘러앉아 수업시간 내내 토론하고, 외국인 학생으로는 유일하게 학교신문 헤드에디터로 활동했습니다.
트윈클이 아닌 다른 학원에서 많은 양의 단어나 문장을 외우고, 한국식 문법에만 치중하여 영어 공부를 했다면, 지금같이 성공적인 미국유학생활을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트윈클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황준원의 학부모
- Jun's mom
Leo는 2019년 여름 초등5학년 한학기를 끝내고 싱가포르 국제학교 6학년 middle school로 입학하였습니다
8세 1월부터 싱가포르 오기전까지 트윈클을 다녔습니다
트윈클에서 배운 모든 과목들의 내용과 수준이 국제학교 수업에 바로 참여 가능한 정도여서 아무런 어려움없이 수업에 동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debate 수업으로 다져진 speaking 은 적극적인 수업참여가 가능하게 했고 모든 학교 수업에서 사용되는 어휘나 문장이 다 트윈클서 다루었던 것들이라 자연스러운 수업이 가능하였습니다
writing 역시 힘든점이 없어서 Leo에게 큰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Twinkle 을 보내면서도 반신반의 하였던
영어교육의 결과를 국제학교 입학으로 확인하고 매우 만족하며 Twinkle 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Leo's mom
책을 좋아하던 아이에게 맞는 영어학원을 찾던 중에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트윈클, 이 곳을 다닌지 벌써 5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동안 트윈클 다니고 있는 아이를 지켜보면서 느끼고 있는 것은 '보내기를 잘 했구나'입니다.
트윈클 보내면서 제일 뿌듯한 것은, 아이가 학원을 즐겁게 다니고 있고 너무 가고 싶어하는 것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딱딱할 수 밖에 없는 학원이라는 공간인데 이 곳이 즐거운 곳이라는 것은 진정으로 부모의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살아본 적이 없는 아이가 여행가서도 현지인들과 막힘없이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것을 보면서 트윈클에서 재미와 실력을 동시 키웠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또한 다양한 NOVEL과, HISTORY 수업은 친구들과 토론하고 라이팅으로 정리하면서 아이의 영어실력뿐만 아니라 사고하는 힘까지 커진것을 알게 되었고 특히 아이의 장점을 잘 살려주면서 선생님들과의 강한 유대감을 갖게 하는 것도 또 다른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을 느끼면서 만약에 누군가가 저에게 영어학원에 대해 문의한다면 주저함 없이 자신있게 트윈클을 추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Cindy's mom
지금 4학년인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트윈클을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늘 트윈클가는 시간을 무척 즐거워합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직접 스크립트를 쓰고 이에 따라 동영상을 찍는 활동을 무척 즐거워합니다. 주제는 대개 선생님께서 주시지만 반 친구들이 원하는 주제가 있으면 그것으로 주제를 바꾸기도 합니다. 트윈클에서의 교육은 이렇습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즐겁게 배우고 있습니다.
트윈클에서는 엄선된 world history, science, novel books 로 수업을 하여 아이들이 꼭 가져가야할 지식들을 놓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참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이 배운 것을 스스로 확인하고 또 비판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저희 아이는 이 시간들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Science의 경우, 트윈클 website에 엄선되어 올라가있는 video를 보고숙제를 하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Listening 실력과 과학상식이 향상되었습니다.
특히 트윈클에서 꾸준하게 다양한 방법으로 writing 을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웠습니다.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트윈클에서 시간을 보내고 올해 초 주니어토플을 보았습니다. 그 결과 900점 만점에 880점이 나왔습니다. 트윈클을 보내고 한번도 어떤 시험 준비를 해본 적이 없었는데 처음 본 시험에서 높은 점수가 나와 무척 놀랐습니다.
대치동의 많은 학원들 속에서 트윈클이 가진 철학을 믿습니다. 흔들림없이 그 길을 가주시는 트윈클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 Yuri's mom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Henry는 4년째 트윈클에 다니고 있어요. 창의적인 남자 아이들에게 꼭 맞는 곳이라고 듣고 다른 곳은 생각도 않고 여기만 보냈습니다. 비슷한 관심사의 친구들이 모인 반에서 해가 지날 수록 성장했고 1년전 미국 공인 SCAT 시험에서 honor 수상하였고, 미국 상위 3% gifted program에서도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고학년이 되면서 수학 학원 시간때문에 숙제도 잘 못 챙기고 수업만 즐겁게 다녔는데도 첫 toefl 시험 superior level을 받았어요. 또한 내년 1월 시작으로 현재 학년보다 높은 6th grade로 외국인학교 입학허가를 받아 진학 할 예정입니다. 아이가 얻은 가시적인 성과보다도 제가 꼭 이야기 하고 싶은 점은
첫째, 트윈클에서의 읽고 쓰고 말하기를 통해 한국어적 논술 실력 역시 성장했다는 점입니다. 트윈클은 영어로 논리력을 키우는 영어학원이예요. 영어적 논리성과 더불어 국어 글쓰기도 똑같이 적용되어 한번도 논술을 따로 배우지 않았지만, 현재 한국 학교에서 논술대회, 토론대회에서 좋은 실력을 내고 있습니다.
둘째, 부족했던 당시 아이의 재능을 정확하게 보아주셨고, 그 부분이 정말 많이 성장했어요. 시험당시 writing을 제외하고 성적이 많이 낮았는데, 저학년 아이답게 수업때 writing에도 장난스러운 이야기를 많이 썼었지요. 그런 글들에도 진심어린 관심과 흥미를 보여주시고 encourage 해주시며, 특히, 첨삭이 좋았어요. 다 지우고 다시 쓰게 하지 않고 희안하게도 간단히 순서를 바꿔가며 조금만 고쳐도 글이 잘 다듬어지도록 첨삭해주시는 것 보고 감탄을 많이 했었어요.
셋째, 책 선정이 정말 좋습니다. 집에 오는길에 장신없이 읽도록 재밌는 책들로 시작해서 책에 재미를 정말 많이 붙였어요. 고학년인 지금은 Giver, Animal farm을 읽고있는데 이 책은 실제 미국에서 9학년(고1)에서 읽는 책이라고 들었어요. 또한 이런 책들을 통해 공산주의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어 칼 마르크스에 관한 책까지 스스로 연계해서 읽게 되었어요. 늘 머리맡에 킨들을 두고 그만 읽어라 실갱이하게 될 정도로 영어 책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또 고대 그리스부터 이어지는 역사수업 역시 Miguel 선생님과 끝없이 토론하며 너무 재밌게 역사를 통찰하고 있습니다. 숙제칸이 부족해서 포스트잍을 붙여가며 써가고 또 그에 맞게 ++ 점수로 동기부여도 해주시고요. 숙제해라 소리 할 필요가 없는, 엄마가 볼때 참 바람직한 곳이예요.
이 외에도 합리적인 경영 마인드, 좋은 선생님들께서 연속성있게 오랬동안 계신다는 점 등 제도적인 장점 들도 제가 오랫동안 보내게된 이유들 중 하나입니다. 저는 다시 선택해도 트윈클 보낼 거예요. 그리고 트윈클을 알게되고 보내게 된 것이 지금껏 우리 아이의 문학적 성장과 책읽는 즐거움을 갖게 해준 가장 lucky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부족했던 Henry의 반짝이는 가능성을 발견해주신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Henry Choi 엄마
- Henry's mom
저희 아이는 지금 중학교 2학년 입니다.
초등 입학하는 해 1월 부터 시작해서 중학교 입학하는 봄까지 6년이 넘게 트윈클과 함께했습니다.
처음에는 트윈클의 수준 높은 리딩책과 숙제를 보며 과연 해 낼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달두달 시간이 지날수록 걱정과는 달리 빠른 속도로 적응해 가며 그 수준 높은 리딩책은 아이의 실력향상에 매우 도움이 되었으며 그에 맞게 힘겨웠던 숙제 또한 스스로 생각하며 해결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어 가게 되었습니다.
트윈클은 저학년에 맞는다는 말과는 다르게 고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트윈클이어야만 했습니다.
언제든 어느 곳이든 테스트를 보면 항상 가장 높은 레벨을 받았으며 리딩은 물론이고 문법까지도 너무 잘 학습 되어 있다며 어느 학원에서 공부했냐고 물어보기까지 한 곳도 있었답니다. ^^
정말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트윈클은
선생님들의 진심어린 열정과 정성으로 아이들이 즐겁고 신나게 다닐수 있었던 곳이었으며 거기다가 높은 실력까지 얻을수 있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영어를 영어답게 배우면서 영어라는 언어를 수단으로 과학 역사 등등 많은 지식을 습득할수 있었던 것도 모두 트윈클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트윈클을 잊지 못하며영어를 너무나 사랑하며 즐기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Sonic's mom
PAST TWINKLE STUDENTS
Below are videos of some of Twinkle's past students.
Click and watch to hear what they have to say about their experiences with Twinkle and how it helped them achieve the success they have today.